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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ZE 플랫폼 활용법] 3. 응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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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는 [LYZE 플랫폼 활용법] 시리즈의 3번째 편으로, [LYZE 플랫폼 활용법] 2_2 기초편에서 이어집니다.

안녕하세요 LYZE입니다.

이번 활용법 포스트는  [LYZE 플랫폼 활용법] 시리즈의 마지막 포스트입니다. 그런 만큼 사실 이번 포스트야 말로 저희가 활용법 시리즈를 포스팅한 계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LYZE CSI등 저희가 제공하는 수치들은 어떻게 구해지고, 이 수치들의 변화들은 실질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LYZE에서 제공하는 가장 핵심적인 지표인 온체인 활동 종합지수, CSI입니다.

50을 기준으로 변화하는LYZE CSI는 정확하게 말해서 ‘온체인 활동이 얼마나 활발한가’ 라기 보다는, ‘온체인 활동이 얼마나 활발해 졌는가’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LYZE CSI는 정확히 한 시점을 가리키는게 아니라, 매 24시간을 묶어서 계산 되어 정리되고 있는데, 이 수치가 50을 넘어갈 경우, 해당 24시간 동안의 온체인 활동이, 지난 24시간보다 더 활발했음을 의미하고, 50보다 낮을 경우 해당 24시간 동안의 온체인 활동이 지난 24시간보다 감소했음을 의미 합니다.

최근 꾸준히 높은 CSI를 보이고 있는 huobi token

 

따라서 절대값이 아닌 상대적 수치인 이 LYZE CSI는 꾸준히 높은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근 5일 간 한 토큰의 CSI가 50,55,48,51,58,49, 이고, 다른 토큰의 CSI가 52,52,52,52,52 였다면, 얼핏 보기에 첫 번째 토큰이 55도 있고 58도 있는 반면 크게 낮은 수치는 없어 온체인 활동의 변화가 더욱 활발 했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사실 이 수치는 단순히 그 전 24시간에 대한 상대적인 수치 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활동성에는 큰 변화가 없었을 것이고, 반면 두번째 토큰의 CSI는 꾸준히 전 날 대비 좋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프로젝트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 할 수 있습니다.

 

LYZE가 보유하고 있는 독보적인 데이터센터는 한국시간(gmt+9) 기준, 오전 9시반에서 10시 사이에 온체인에 관련된 모든 수치를 수집하여 계산하고 있고, 그 중 LYZE CSI를 구성하는 지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신규지갑수: 말 그대로 해당 24시간 내에 생긴 신규 지갑 수 입니다.

활동지갑수: 토큰마다 다르지만, 저희가 설정한 ‘활동’의 기준에 미친 지갑 수를 의미합니다.

에퀴지션 코스트: 채굴이던 거래던 그 외 어떤 방법이던, 해당 토큰을 얻는데 든 비용을 의미합니다.

해쉬레이트: 토큰의 채굴 난이도를 의미합니다.

 

이렇듯 LYZE CSI를 구성하는 수치가 다양하기 때문에, 프로젝트가 전체적으로 얼만큼 활발 한지는 알 수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나 이유가 있는지에 대해서까지 알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위 4가지 지수 중, 일반적으로 큰 변화는 생기지 않는 에퀴지션 코스트와 해쉬레이트를 제외한, 신규지갑수와 활동지갑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LYZE 플랫폼을 이용하시는 분들께서는 어떤 토큰의 CSI가 급격하게 변화하였을 때는, 온체인상 어떤 사건이 있는 것으로 우선 간주하고, 신규지갑수와 활동지갑수를 추가적으로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신규지갑수와 활동지갑수

지금까지 누적된 데이터와 사건들로 미루어 보아, 일반적으로 CSI가 급격하게 올랐을 때, 신규지갑수와 활동지갑수가 둘 다 좋아졌으면 업비트와 같은 메이져 거래소의 상장이나 클레이튼 삼성과 같은 대기업과의 콜라보를 보여주거나 사전 예측 하였고, 신규지갑수만 오른다면 에이드랍 이벤트가 있었던 것이고, 활동지갑수만 오르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거래수와 거래량

저희 토큰 BOARD에서는 이 수치들을 제외하고도 해당 토큰들의 거래수와 거래량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거래수나 거래량의 급등 또한 실제 사건과 연관이 있습니다.

둘 모두 함께 오른다면 당연히 엄청난 호재로 가격의 상승을 의미합니다. 거래수가 작고 거래량이 많으면 프로젝트의 파운데이션이 일부 투자자에게 전송을 한 것으로 예상이 되거나 (8월3일에서 5일사이의 BORA coin), 거래소 상장 때 파운데이션이 거래소에 거래의 초기 물량을 전송했음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많은 코인들이 상장 직전에 온체인상 거래량이 급등하여, 상장의 암시하였습니다.

반대로 거래수가 많고 량이 많다면, 앞서 설명드린 신규지갑수도 일반적으로 같이 오르며, 에어드랍 이벤트가 있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네 포스트에 걸쳐 [LYZE 플랫폼 활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 말씀드린 부분들 말고도, 온체인 데이터를 통해서 얻을 인사이트는 무궁무진합니다. 앞으로 블록체인이 사회에 스며들 수록, 당연히 온체인 활동도 늘어나, 이 데이터들이 암시하는 인사이트들이 자연스럽게 더욱 풍부해 질 것입니다. 시장의 규모와 성장세에 반해 뚜렷이 신뢰할 만한 정보가 없는 상황 속, 언제나 가장 객관적인 데이터인 온체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량화 되고 근거있는 분석툴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LYZE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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